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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워런타워 공사 주간 업데이트(2/20): 2/23 주 ‘111 Cummington Mall 출입문 영향·Commonwealth Ave 보도 임시 구조물’…이동 동선 체크포인트

작성자: Sarah Park · 0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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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타워(Warren Towers) 주변을 오가다 보면, 펜스 위치나 보도 폭이 ‘하루 사이에’ 달라진 걸 체감하게 됩니다. 특히 학기 초반처럼 일정이 촘촘한 시기에는 작은 우회가 수업 지각, 야간 귀가 동선, 택배·약속 시간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보스턴대 캠퍼스 플래닝 & 오퍼레이션(CPO)이 2월 20일 공개한 워런타워 리노베이션 주간 업데이트에 따르면, 2/23 주에는 타워 A·B 외벽 비계(scaffolding) 작업과 창호·메탈 패널 설치, 실내 설비(HVAC·전기·소방·배관) 공정이 이어집니다. 실내외 공정 자체는 장기 프로젝트 흐름 안에 있지만, 이번 주는 ‘출입문·보행 동선’에 직접 연결되는 문장이 명확히 포함돼 있어 생활 동선 점검이 필요합니다.

■ 이번 주 동선에서 특히 중요한 2가지 포인트

  1. 111 Cummington Mall: 출입문 2곳 ‘영향’ 가능 CPO는 타워 B 관련 임시 엘리베이터 호이스트 웨이/브리지 빔 작업이 이어지며 “111 Cummington Mall의 두 개 출입문(Entry/Exit door)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상황에 따라 특정 시간대에 출입이 제한되거나, 주변 안내에 따라 우회 동선을 사용해야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 Commonwealth Avenue 보도: 임시 구조물 + fire pump room 신규 출입구 공정 이번 주 업데이트에는 Commonwealth Ave 보도에 “임시 구조물(temporary enclosure)을 설치”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더해 “Commonwealth Avenue 보도 임시 구조물에서 소방 펌프실(fire pump room)로 연결되는 신규 출입구(door opening)를 내는 작업”도 명시돼 있어, 보도 폭 축소·보행 유도선 변경으로 출근·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이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 ‘오전 6시 점검’ 문구, 어디에 해당하나? 업데이트에 포함된 “오전 6시부터 안전 점검·예방 정비” 안내는 공사 전 구역의 작업 시작 시간이 아니라, 커밍턴 몰(Cummington Mall) 펜스 구역 안에서 운영되는 인원·자재용 호이스트(hoist) 운용 안내에 해당합니다. CPO는 “호이스트 운영은 유지되며, 엘리베이터 오퍼레이터가 오전 6시에 일일 안전 점검과 예방 정비를 시작한다”고 적었습니다. 아침 이동 시간대에 해당 구역을 지나갈 경우, 안내 표지와 현장 유도에 맞춰 통행 속도를 조절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주차장 이용자 메모 워런타워 주차장 구역은 전기 배선·배관·스프링클러·구조 보수 등이 지속되며, CPO가 “조정된 주차 패턴(adjusted parking patterns), 콘(cones), 표지판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평소 출입·주차 루틴이 바뀔 수 있어 현장 안내를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왜 중요한가 캠퍼스 공사는 ‘언젠가 끝나는 큰 일정’이지만, 출입문·보도 폭처럼 당장 체감되는 변화는 안전과 시간 관리에 직접 연결됩니다. 특히 야간 귀가나 첫 학기처럼 동선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시기에는, 우회로를 현장에서 처음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체력 소모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준비 체크리스트(간단)

  • 111 Cummington Mall을 자주 드나든다면: 평소 쓰던 출입문이 막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체 출입구(인근 출입 동선)를 미리 확인
  • 커밍턴 몰 펜스 구역을 아침에 지난다면: ‘호이스트 운영 구역’에서 오전 6시 점검이 진행될 수 있으니, 안내 표지·유도선 기준으로 이동(전체 공사 구역 시간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기)
  • Commonwealth Ave 보도 이용자: 임시 구조물 및 fire pump room 출입구 공정으로 보행 동선이 바뀔 수 있어, 혼잡 시간대엔 한 블록 앞뒤로 우회 옵션 고려
  • 워런타워 주차장 이용자: 콘·표지판·현장 안내(필요 시 BUPD 디테일) 기준으로 진입/출차 동선 재확인
  • 소음·분진에 민감한 거주자: 외벽 비계·창호 공정이 이어지는 날에는 창문·환기 타이밍을 생활 패턴에 맞춰 조정

공사 자체는 계속되지만, 이번 주처럼 ‘출입문·보도’에 직접 영향이 예고된 경우에는 이동 동선을 한 번만 더 점검해도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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