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2/22(일) 14:00부터 ‘Snow Emergency’ 주차 금지…제설 비상노선 표지 구간 견인 단속
핵심 요약 보스턴시는 2월 22일(일) 오후 2시(ET)부터 Snow Emergency(제설 비상)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및 ‘Snow Emergency Route(제설 비상 노선)’ 표지 구간에 대한 도로변 주차 금지(parking ban)를 시행한다고 안내했다. 발효 이후 해당 구간에 주차된 차량은 단속 및 견인 대상이 될 수 있다.
배경 설명 시가 운영하는 Snow Emergency 주차 금지는 제설 장비와 응급차량의 통행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표지로 지정된 비상 노선(주요 동맥도로)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시 안내에 따르면 Snow Emergency 발령 시에는 일부 지정 주차장·제휴 차고지의 대체 주차 옵션이 함께 제공될 수 있다.
기상 측면에서, 연방기상청(NWS) 보스턴/노턴 관할 경보 기준으로 보스턴(서퍽 카운티) 일대에는 ‘Blizzard Warning(블리자드 경보)’과 ‘Coastal Flood Watch(해안 침수 감시)’가 게시돼 있다. 블리자드 경보는 2/22(일) 오후 4시부터 2/24(화) 오전 7시(ET)까지로 제시되며, 총 적설 1~2피트와 최대 60mph 수준의 돌풍 가능성이 언급돼 있다. 해안 침수 감시는 2/22(일) 심야부터 2/24(화) 오전까지의 기간으로 안내되며, 저지대 해안 구역에서 지면 기준 1~2피트 수준의 침수 가능성이 포함돼 있다.
영향 분석 (1) 도로변 주차 2/22(일) 14:00(ET) 이후 ‘Snow Emergency Route’ 표지 구간 및 주요 간선에 주차한 차량은 단속·견인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교차로 인근, 버스정류장 주변 등 병목 지점은 제설 동선 확보 차원에서 관리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
(2) 이동 계획 주차 금지 발효 시점 전후로 도심·간선축에서 불법 주정차 정리와 견인 이동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어, 차량 이동 및 픽업/드롭오프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블리자드 경보 기간(일 16:00~화 07:00)에는 강풍과 시정 악화가 겹치며 도로 정체와 대중교통 지연이 동반될 수 있다.
(3) 해안·저지대 통행 해안 침수 감시가 적용되는 해안 도로·저지대는 만조 전후 시간대에 일시적 통행 제한 또는 임시 통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 동선에 해안부(워터프런트·저지대 연결로)가 포함되는 경우, 동일 시간대 대체 경로를 함께 검토하는 편이 운영상 안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