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 보스턴/노턴, 보스턴 포함 ‘Winter Storm Watch’ 유지…2/22(일) 오후~2/24(화) 오전 6~15인치 가능·해안 침수 감시 병행
핵심 요약 미 국립기상청(NWS) 보스턴/노턴 지부는 보스턴(서퍽 카운티) 등 동부 매사추세츠 다수 지역에 ‘Winter Storm Watch(겨울폭풍 감시)’를 유지하고, 2월 22일(일) 오후부터 2월 24일(화) 오전까지 누적 적설 6~15인치와 최대 순간풍속 50mph 수준의 강풍 가능성을 제시했다. 같은 기간 보스턴 해안을 포함한 동부 해안에는 ‘Coastal Flood Watch(해안 침수 감시)’도 함께 발효돼, 2월 23일(월)~2월 24일(화) 오전 고조위(만조) 전후를 중심으로 저지대 침수 위험이 언급됐다.
배경 설명 NWS 감시 문구에 따르면 이번 겨울폭풍 감시는 ‘버크셔 산맥 동쪽’의 매사추세츠 대부분 지역(단, 남동부 매사추세츠 일부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보스턴 기준으로는 Winter Storm Watch가 2월 22일(일) 1:00pm(EST)부터 2월 24일(화) 7:00am(EST)까지, Coastal Flood Watch는 2월 23일(월) 1:00am(EST)부터 2월 24일(화) 7:00am(EST)까지로 안내돼 있다.
NWS는 적설량과 눈 강도가 저기압의 이동 경로 및 강도 변화에 민감하다고 보고, ‘대설 가능(heavy snow possible)’과 함께 강풍 동반 시 시정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안 침수 감시 구간은 동부 에식스·서퍽·동부 노퍽 등 동부 해안 카운티를 포함하며, 저지대 해안 및 조석 수로 주변에서 지면 기준 1~2피트의 침수(inundation) 가능성이 제시됐다. 동시에 일부 취약 저지대에서는 1피트 미만의 얕은 ‘포켓 침수(shallow pockets of flooding)’가 발생할 수 있다는 문구도 함께 포함돼 있다.
영향 분석 1) 2/23(월) 통근·통학 변수 확대 감시 기간이 월요일 통근 시간대와 겹치며, 강설 강도에 따라 도로 제설 전후 구간에서 이동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보스턴 도심·캠브리지 등 대학가의 도보·환승 구간도 바람과 시정 악화 시 체감 지연이 커질 수 있다.
2) 항공·장거리 이동 불확실성 강설과 강풍이 겹치는 구간에는 로건공항(BOS) 운항 지연·결항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이번 이벤트와 직접 연결된 사례로, Southwest는 ‘Northeast Winter Weather’ 여행 권고(Travel Advisory)를 통해 2월 22일(일)~2월 23일(월) 일정의 보스턴(로건, BOS) 포함 노선에 대해 예약 유지 또는 재예약(변경) 옵션을 안내하고 있다. 같은 기간 로건 이용자는 항공사별 공지(여행 권고·변경 가능 조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3) 해안 저지대 도로 침수 가능 Coastal Flood Watch가 적용되는 기간에는 만조 전후로 해안 저지대 도로·해변 인접 구간에서 일시적 통행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NWS는 저지대 해안 및 조석 수로 주변에서 1~2피트 침수 가능성을 언급하는 한편, 일부 최저지대에서는 1피트 미만의 얕은 포켓 침수도 가능하다고 밝혀, 현장 여건에 따라 침수 범위가 ‘국지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NWS는 감시(Watch) 단계에서 최신 예보와 경보 변동을 계속 확인할 것을 권고했으며, 향후 예보 업데이트에 따라 감시 구역이 조정되거나 경보(Warning)로 상향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