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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 20일(금) 10AM~21일(토) 7AM 겨울기상주의보…보스턴 포함 혼합강수·빙판 주의

작성자: David Kim · 0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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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미 국립기상청(NWS) 보스턴/노턴(BOX)은 2월 20일(금) 오전 10시부터 2월 21일(토) 오전 7시(동부시간)까지 겨울기상주의보(Winter Weather Advisory)를 발령했다.
  • 남부 뉴잉글랜드 전역에 비·눈·진눈깨비·어는비가 섞인 ‘혼합 강수’ 가능성이 제시됐고, 특히 금요일(20일) 저녁 출퇴근 시간대 도로 미끄럼 위험이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배경 설명

  • NWS BOX 주의보는 매사추세츠주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적용되며, 지역에 따라 적설·결빙 전망치가 다르게 제시됐다.
  • 매사추세츠 턴파이크(I-90) 북쪽 다수 지역: 눈/진눈깨비 3~6인치, 결빙은 ‘얇은 얼음막(light glaze)’ 수준.
  • 턴파이크 인근 및 남쪽(보스턴 대도시권 일부 포함)과 북부 코네티컷·북서 로드아일랜드 일부: 눈/진눈깨비 ‘코팅~3인치’, 결빙 최대 약 0.2인치.
  • NWS 예보 논의(AFD)에서는 금요일 낮 동안 혼합 강수 이후 금요일 저녁~밤 사이 더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일부 구간에서 눈으로 바뀌어 마무리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영향 분석

  • 교통: 혼합 강수와 결빙이 겹치면 제설·제빙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 금요일 오후 후반~야간(특히 퇴근 시간) 도로 노면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주의보 구역에서는 ‘미끄러운 도로(slippery road conditions)’가 가장 직접적인 위험으로 명시됐다.
  • 생활/일정: 동일 강수대라도 해안·도심권은 비 비중이 커지고, 내륙·고지대는 진눈깨비·어는비·눈 비중이 커질 수 있어, 이동 계획은 지역별 체감 위험(노면 결빙 여부)을 기준으로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추가 변수: NWS는 주말 후반~월요일(23일) 무렵 별도의 연안 저기압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현 시점에서는 남부 뉴잉글랜드에 큰 영향을 주지 않거나 ‘가장자리 영향’ 수준일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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