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 18일(수) 오후~19일(목) 새벽 중앙·서부 MA ‘Winter Weather Advisory’…보스턴 도심은 코팅~1인치 수준 전망
-
미국 국립기상청(NWS) 보스턴/노턴(Boston/Norton) 관할 예보 기준, 2026년 2월 18일(수) 오후부터 2월 19일(목) 새벽까지 중앙·서부 매사추세츠 일부 지역에 Winter Weather Advisory(겨울기상주의보)가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참고 매체 예보(보스턴 25 기준)에서는 보스턴 도심권 적설을 ‘대체로 코팅(coating)1인치’로, 중앙·서부 MA는 ‘13인치’로 제시했다.
-
주의보 대상 구역(중앙·서부 MA)과 보스턴 도심권(참고 예보: 코팅~1인치)은 구분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 즉, ‘보스턴 시내가 일괄적으로 주의보 대상’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
NWS의 Winter Weather Advisory는 통상 ‘여러 시간대에 걸쳐 누적되는 적설/빙결로 인해 교통·보행 안전에 영향이 예상되는 경우’ 발령되며, 특히 기온이 일시적으로 0℃ 안팎을 오르내리는 구간에서 비·눈 전환 및 노면 결빙 가능성이 함께 거론되는 경우가 많다.
-
이번 건과 관련해, 기사 작성 과정에서 일부 매체/공유문에 “2월 18일 0:59(동부시간) 발효 공지”처럼 표기된 사례가 확인되나, NWS Winter Weather Advisory 메시지 시각 표기는 ‘2026-02-18 12:59 AM EST’(즉, 자정 이후 12시 59분)로 정리하는 것이 혼동을 줄인다.
-
(교통) 보스턴 도심권이 ‘코팅~1인치’ 수준이더라도, 퇴근 시간대(해진 뒤) 기온 하강과 함께 도로·보도에 얇은 적설 또는 슬러시(slush)가 형성될 경우 체감 위험은 커질 수 있다. 특히 교량·고가도로·그늘진 구간은 결빙이 먼저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
-
(통학·통근) 중앙·서부 MA(주의보 적용 지역)로 이동하는 유학생·거주민은, 같은 시간대라도 지역별 적설 편차가 발생할 수 있어 출발 전 최신 경보/주의보 구역과 도로 상황을 재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대중교통) MBTA는 주말(2월 21~22일) 전후로도 구간별 공사에 따른 셔틀버스/우회 운행이 예고된 바 있어, 이번 강수·적설과는 별개로 주말 이동 계획이 있는 경우 노선별 공지 확인이 필요하다.